‘216 제44회 중국 광동 국제 미용 화장품 전시회’에 참가한 한국 화장품, 미용기업들이 제품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‘제2의 한류 전성시대’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큰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.3월 9일부터 11일까지 중국 광저우 파저우 전시장 B,C 구역에서 개최되고 있는 ‘2016 중국 광동 국제 미용 화장품 전시회(춘계)’는 전시회 공식 에이전시인 코이코의 주관으로 한국무역협회대구경북지역본부, 대구테크노파크, 제주테크노파크, 한국네일경제인협회 등 한국 공동관이 대거 참가했다.중국을 포함해 아시아 지역에서 최고 규모를
해외 전시회 한국관 주관사인 코이코(Koeco, 대표 김성수)는 지난 1일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화장품 및 뷰티 관련 기업 대표자 150여명을 초청해 ‘2015 코이코 가족의 밤’ 행사를 개최했다. 이날 행사는 올해 코이코를 통해 해외 화장품 시장을 개척하고 화장품 전시회 한국 공동관에 참가한 기업 대표자를 초청해 한 해를 되돌아보고, 2016년 코이코가 진행할 해외 유수의 전시회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열렸다.2015년 코이코의 이번 행사는 각 업체 대표자와 실무자를 나눠 지난 11월 19일 서울 강남 아모르하우스에서 ‘실무자 초청
국내외 200여개 기업 참가, 혁신 원료·트렌드 공유…신원료 전시한 ‘이노베이션 존’ 눈길민텔 트렌드 뷰티팀, 완제품 시연 높은 호응…50% 규모 확대해 내년 6월 개최 예정 국내 최초로 열린 퍼스널 케어 원료 전시회인 ‘2015 인-코스메틱스 코리아(In-cosmetics Korea)’가 메르스(MERS·중동호흡기증후군) 사태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진행됐다.지난 6월 15일과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D1홀에서 개최된 ‘2015 인-코스메틱스 코리아’는 4000여명의 화장품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이틀간